배치플라워는 1930년대에 영국의 Edward Bach 박사에 의해서 만들어진 “꽃 치유법” 또는 “치료제”입니다. 총 38가지 레미디를 정서적, 성격적 특성에 맞게 조합해서 적용하는 방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자연치유법 입니다.

배치플라워 레미디는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복용할 수 있고, 과량 복용이나 부작용으로 인한 위험이 전혀 없으며, 레메디를 잘못 선택했다 할지라도 어떤 부작용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배치플라워 레메디는 개인에게 처방된 어떤 종류의 약물에도 영향을 받지도 않으며, 또한 어떤 종류의 다른 약물의 반응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가게(약국 등)에서 판매되는 스톡 레메디(각 개별 배치플라워 레메디)는 유통기한이 있으나, 실제 임상서는 무기한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동물과 식물 또한 이 치료 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치플라워는 제가 생각하는 “홀리스틱 치료”를 가능케 해주는 강력한 도구 중에 하나인데, 처음 배치플라워를 접하게 된 것은 김선아 수의사 선생님을 통해서였습니다. 당시 해마루 케어센터에 근무하면서 마음과 행동이 불편한 아이들한테 이 레메디가 사용되는 것을 보았고, 또 실제로 저와 동료 선생님들도 필요할 때마다 배치플라워의 도움을 받으면서 이 자연치유법이 가져다주는 ‘균형의 힘’에 대해서 직접 체험해왔습니다. 그 결과, 김선아 선생님께 직접 배치플라워 Level 1을 수료했고, 또 다른 기회들을 통해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를 접하면서 이것을 바탕으로 주변에 필요한 사람과 반려동물한테 도움을 줘왔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배치플라워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바로 부작용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사람이든 동물이든 원래 가지고 있던 상태로 그 균형을 맞춰준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믿는 만큼 그 효과도 느낄 수가 있었기 때문에 혹시 배치플라워를 아직 접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열린 마음으로 체험하고 받아들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또,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한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되어서 영양학 상담을 오신다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배치플라워 상담 및 레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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